제주에서 음악 만드는 예술인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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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페어 포스터.png

음악 창작인 모임 모던아츠, 12~13일 공연·포럼 제주창작음악페스티벌 개최

제주 음악 창작인들의 모임 ‘모던아츠’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신비의 도로 인근에 위치한 카페 ‘미스틱 3도’에서 <제주창작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공연 ‘제주뮤직페어’와 포럼 ‘제주 창작 포럼’으로 나뉜다.

제주뮤직페어는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현장에서 들려주는 자리다. 모던아츠는 창작곡을 영상으로 제작해, 향후 작곡가들의 경제 활동에도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작곡가는 김지민(소극장 오페라 <고니의 노래>), 임재규(아름다운 제주도 외), 홍은혜(성기사의 깃발), 홍요섭(소극장 오페라 <청혼>), 디어 아일랜드(그리다 외), 박상혁(Stranger things), 이현근(못 보낸 편지 외), 정은선(빨강머리 앤 외), 김베드로(당신은), 곽진(Pauseland), 서지선(Jeju prologue for piano quintet 외), 김수하(You and I  외) 씨 등이다. 제주 정서를 음악인의 감정을 더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12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는 ‘제주 창작 포럼’이 열린다. 포럼 주제는 음악창작분야 활성화를 통한 문화산업으로서의 역할과 준비를 위한 담론 형성이다. 도내 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음악 창작계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참석자는 고희송 제주문화예술재단 본부장, 박기석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문화산업팀장, 박규동 부산작곡가협회 회장, 진선희 한라일보 기자 등이다.

제주뮤직페어는 “제주 작곡가 뿐만 아니라 편곡자, 기획자, 지도자, 연주자 등 문화 인력의 소통·협업·성장을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미스틱 3도
제주시 1100로 2894-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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