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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오라동 모처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해 구조에 나선 119 대원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15일 오후 5시 25분께 제주시 오라동 소재 사무실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홍모(57)씨가 5m 높이의 환풍구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출동한 119는 맨홀구조장비를 이용해 홍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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