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유족회 경인위원회가 유족 3~4세대 참여를 위해 청년포럼을 창립했다.4.3유족회 경인위원회 청년포럼은 27일 오후 제주축협 회의실에서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청년포럼 회장에는 홍철희씨, 부회장에 오창흡씨, 총무에는 강동완씨가 선출됐다.청년포럼은 4.3특별법 전면 개정, 배보상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4.3유족회 경인위원회가 유족 3~4세대 참여를 위해 청년포럼을 창립했다.4.3유족회 경인위원회 청년포럼은 27일 오후 제주축협 회의실에서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청년포럼 회장에는 홍철희씨, 부회장에 오창흡씨, 총무에는 강동완씨가 선출됐다.청년포럼은 4.3특별법 전면 개정, 배보상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