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악취 민원 양돈농가 폐업 지원...최대 3억원
제주시, 악취 민원 양돈농가 폐업 지원...최대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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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양돈농가 폐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취약지역·고령농·소규모 양돈장이며,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이 어려운 양돈농가다.

제주시는 농가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양돈장 폐업을 통해 주변 올레길, 관광시설 등 악취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시는 사육규모·최근 3년간 도축장 출하 실적, 현장 확인과 양돈장 폐업지원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2015년과 2018년 양돈농가 총 2곳 폐업 지원금 6억3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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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2019-02-17 17:33:13
똥물로 이 사단까지 만든 사람들한테 내가 내는 세금을 지원한다고 개지랄들 하고있네 양심이라도 있으면 이 제도 없애라 외제차몰고 온갖 허세들이 양돈업자들이라
203.***.***.179

토박이 2019-02-17 14:09:02
도혈세는 신중히 결절해 집행되어야 합니다
2017년 지하수 사용하다가 450만원 들여서 폐공햇는데
지원 없나요
39.***.***.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