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갈등 ‘악화일로’…중재 나선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 ‘악화일로’…중재 나선 제주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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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전경 550).jpg
▲ 제주도의회 의사당 전경. ⓒ제주의소리
2262공항 갈등해소 방안 모색정책토론회 개최국토부, 반 단체 참석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갈등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오는 226일 오후 4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공항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511월 성산읍으로 입지가 결정돼 추진되고 있는 제2공항 건설이 타당성 재조사와 타당성 검토위원회의 검토에도 불구하고 소통부재, 절차적 문제 등 도민사회에서 각종 문제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지난 14~15일 이틀간의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도민 반발에 부딪혀 반쪽짜리로 전락, 오히려 도민사회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게 했다는 지적이 많다.

제주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야 하는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도민 삶과 직결된 국책사업 현안 해소를 위한 중재 노력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 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 대한 설명과 박찬식 사전타당성 검토위원회 부위원장이 2공항 추진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반 균형을 맞춘 셈이다.

이어 강영진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장이 2공항 갈등해결 방안은주제발표가 진행된 후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교통부 관계자, 정부측 검토위원, 제주권 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 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 등의 토론자 발언, 플로어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시민사회단체관계기관 등과 함께 도민의 의견을 듣고, 갈등 해소방안은 없는지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의회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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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 또 반대 2019-02-20 13:13:33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대화도
불가능합니다

세상 누가와서 중재해도 불가능합니다

59.***.***.155

여지껏 기사올리거 보면 2019-02-20 13:11:51
도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행동했냐

전문지식들이 없어 망신스럽기도하고

이제 젊고 유능한 젊은이들을
선출해야합니다
59.***.***.155

서귀포시민 2019-02-20 09:30:44
공평하게 형평성있게
제주도 전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하라 !

왜 성산읍민만 불이익 받고 사냐?
대정읍 신도리 제주공항인근 표선면지역
지역 전체를 봐라

성산읍 토지가격은 똥값이다

자기지역 토지가격 상승은 생각지도않고
무작정 이유없는반대자들 반성하라

제2공항 할려면 지역상관없이 하루빨리
제주도 전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하세요
제주경제가 죽든지 살든지 판단되겠지
223.***.***.121


제주 제2공항의 의미 2019-02-19 23:36:24
제주 제2공항은 단순히 현제주공항의 이용객 포화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의 공항이어서는
안된다.제주 제2공항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제주
경제발전의 틀과 세계속의 제주위상제고를 위해
많은 것들이 함께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한다.
12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