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활짝 3월, 놓치면 후회할 제주관광 10선은?
봄꽃이 활짝 3월, 놓치면 후회할 제주관광 10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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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피어나는 3월, 놓치면 후회할 제주 관광은 무엇일까. 

제주관광공사는 ‘봄날, 꽃길 그리고 제주의 화양연화’를 테마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3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20일 발표했다. 

10선은 △샛별 닮은 들불이 밝히는 입춘대길-제주들불축제 △유채 바다에서 봄을 유영하다-유채꽃 △꽃물 스민 손끝으로 만드는 예쁜 추억-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한가득 퍼지는 꽃내음, 봄을 마시다-꽃차 카페 △천가지 기쁨이 샘솟는 동네-낙천리 아홉굿마을 등이다. 

또 △늘 푸르러라, 소담하고 깊은 숲이여-남읍리 난대림 지대 ‘금산공원’ △동심으로 향하는 무지개다리-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더럭초등학교 △평안을 약속하는 태풍의 눈-아부오름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는 법-소인국 테마파크 △쫄깃쫀듯, 탱탱~ 씹는 맛 일품 생선-객주리도 포함됐다. 

제주에는 해묵을 풀과 해충을 없애기 위해 중산간 초지에 불을 놓는 ‘방애’ 풍습이 있다. 들불축제는 안 좋은 지난날을 태워버리고, 밝은 미래를 꿈꾼다는 의미로 방애 풍습을 현대화했다. 

22회째 맞은 올해 들불축제는 오는 3월7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새별오름 등에서 열린다. 축제의 메인행사인 ‘오름불 놓기’는 3월9일 예정됐다. 어두운 밤 불타는 들불은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 

애월읍 납읍리에는 사시사철 울창한 난대림 지대 금산공원이 있다. 상록활엽수와 난대성 식물 등 200여종이 자라는 천연기념물이다. 

금산공원의 둘레는 약 400m. 천천히 걸으면 숲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제주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봄 그 순간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추천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10선_3월_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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