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항 개항 9개월만에 첫 14만톤 크루즈 입항
강정항 개항 9개월만에 첫 14만톤 크루즈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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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해군기지 크루즈항에 개항 9개월만에 첫 크루즈가 입항한다.

제주도는 오는 3월2일 오전 8시 영국 국적의 퀸 메리 2호(Queen Mary Ⅱ)가 강정 크루즈항으로 입항한다고 21일 밝혔다.

퀸 메리 2호는 영국 국적으로 14만8528톤 규모다. 승객 2726명, 승무원 1253명 등 약 4000명이 타고 있다.

강정해군기지 크루즈항은 지난해 5월 개항했지만 그동안 크루즈는 단 한차례도 입항하지 않았다.

퀸 메리 2호가 첫 크루즈 입항인 셈이다. 퀸 메리 2호는 일본 키타큐슈에서 출발, 제주에서 10시간 기항한 후 당일 오후 6시 홍콩으로 떠난다.

제주도는 2일 오전 8시30분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서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환영행사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강정마을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2019년도 크루즈 제주 입항계획은 제주항 280회, 강정크루즈항 154회가 잡혀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중국발 크루즈는 방한 중단 상태로 끊기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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