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고했어!” 제주서 보복 폭행 50대 징역 2년
“왜 신고했어!” 제주서 보복 폭행 50대 징역 2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 상징.jpg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모(57)씨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씨는 2018년 10월4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가 외상 요구를 거절하자 욕설을 하는 등 그해 11월2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업무를 방해했다.

2018년 9월3일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의 또 다른 편의점에서 담배 교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종업원의 얼굴을 때리는 등 3차례에 걸쳐 폭행을 저질렀다.

그해 11월4일에는 인근의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장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다음날 해당 식당에 찾아가 경찰에 신고한 업주를 위협해 폭행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