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40분께 제주시 일도일동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해 여인숙 용도로 사용되던 1층이 전소되고, 주택인 2층이 부분적으로 소실됐다.거주자인 70대 여성과 인접 건물 주민인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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