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충혼비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 119대원들이 충혼비주변의 풀들을 베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대륜파출소(소장 오명진)은 지난 4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소중한 목숨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충혼비를 돌며 주변환경을 정비하였다. 한승민 hsm3930@provin.jeju.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19대원들이 충혼비주변의 풀들을 베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대륜파출소(소장 오명진)은 지난 4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소중한 목숨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충혼비를 돌며 주변환경을 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