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충혼비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 119대원들이 충혼비주변의 풀들을 베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대륜파출소(소장 오명진)은 지난 4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소중한 목숨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충혼비를 돌며 주변환경을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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