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0일 한라산 등반길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본 장면들과 내려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백록담은 사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었습니다.
김동주 객원기자
mzsinbi@gmail.com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본 장면들과 내려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백록담은 사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