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에 무료 '미니골프장' 생겼다
노형동에 무료 '미니골프장'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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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미리내공원 부지내 8홀 규모 500평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그라운드 골프장
제주시 노형동 근처 한적한 곳에 무료 미니골프장이 생겼다.

제주시는 노형동 1888-1번지 일원 노형미리내공원에 사업비 2억원을 들여 8홀의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1월에 조성한 그라운드골프장 규모는 인조잔디 면적 1,500㎡ 정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장한다.

그라운드골프는 경기 규칙이 간단하며, 정규 골프장의 그린에서 처럼볼을 굴려 홀인시키는 방식으로 여러사람이 한번에 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도한 기술이 필요로 하지 않고 체력이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경기력에 차이가 없고 어린이에서부터 고령자까지 즐기 수 있는 가족스포츠로서 매우 적합한 운동이다.

제주시는 "주5일 근무시대를 맞아 건전한 체육환경조성으로 선진문화된 여가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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