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영화배우 이준기가 한류엑스포 기념행사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류엑스포 기념행사에서 영화배우 이준기가 핸드프린팅을 마친후 손이 작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작지만 사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다"며 웃고 있다.
▲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류엑스포 in Asia' 행사에서 영화배우 이준기가  기념 싸인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영화배우 이준기가 한류엑스포 전시장에 걸린 사진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컨벤션센터 5층 탐라홀 공연장으로 이동 중인 이준기
▲ 그동안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펼친 이준기. 이날 이준기는 오프닝 무대에서 팝핀현준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 오프닝 무대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준기 모습. 이날 공연은 가수 성은(왼쪽)과 개그맨 김현기(오른쪽)의 사회로 진행됐다.
▲ 영화배우 이준기가 팬들에게 '강렬한 눈빛'을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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