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 화백이 한미 FTA 협상 타결이 되자 병상에서 또 다시 4컷 만화를 제주의 소리에 보내왔습니다. -편집자 주/
한미 FTA 협상이 결국 타결됐다.
하지만 이번 협상은 '밀실협상' '졸속협상'이라는 각계의 지적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오렌지'가 계절관세에 포함돼 생명산업인 '감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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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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