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세무서와 상공인 세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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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소상공인 세부담 축소-세정지원대상 확대 등 건의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제주 난타호텔에서 ‘제주세무서장 초청 상공인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기업 대표와 경제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가업승계제도 개선 ▲자영업소상공인 세부담 축소 및 세정지원대상 확대 ▲성실납세 및 사회공헌 기업에 대한 세정우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조기지급 요건완화 ▲국세카드 납부 수수료 면제 ▲성실 모범상공인 포상 추천 등을 건의했다.
 
이상원 서장은 “제주 기업들의 힘든 상황은 알고 있다. 국세청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세무조사·징수유예 등 다양한 세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장중심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형 제주상의회장은 “제주는 대내·외적 요인으로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여건 개선 노력이 중요하다. 국세 행정기관 세무서가 기업경영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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