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 사이...예술로 잇는 제주와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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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비오톱, 23일 교류전 개최...한국·서양화, 조각, 도자기, 사진 등 22점

제주와 충청북도 미술 작가들의 교류 전시가 두 지역에서 각각 열린다.

갤러리비오톱은 23일부터 31일까지 교류전 ‘내 마음의 섬’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비오톱(제주), 갤러리(청주)에서 각각 열리는 행사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기공예, 사진 등 총 22점을 전시한다.

제주 작가는 강혜경(도자기공예), 김정기(서양화), 김해곤(서양화), 박선희(도자기공예), 박훈일(사진), 변금윤(영상애니메이션), 안병근(서양화), 양미경(서양화), 이미선(한국화), 임재영(사진), 임춘배(조각)가 참여한다.

충북 작가는 문상욱(사진), 박문현(현대서예), 박진명(한국화), 손부남(회화), 손희숙(회화), 윤덕자(한국화), 이경순(공예), 이종철(회화), 임숙자(한국화), 장백순(조각), 최민건(회화)이 참여한다.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 산으로 둘러싸인 충북이란 다른 환경, 다른 문화에서 예술적 영감은 어떤 차이를 보일까.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이미선의 작품 '치유의 정원 -푸르름 속에서'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임재영의 작품 '문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박훈일의 작품 '오름'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전시를 준비한 갤러리비오톱은 “이번 교류전은 서로 다른 섬 속에서 살며, 그 환경을 바탕으로 추구해 온 자기만의 작품 세계와 개개인에게 내재된 섬,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주 전시 개막은 23일 오후 5시 갤러리비오톱에서 열린다. 충북 전시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연말로 잡혔다. 충북 전시에서는 중국 작가 8명도 참여한다.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임숙자의 작품 '꽃바람 부는 날'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윤덕자의 작품 '황산소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문상육의 작품 '文常旭' 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의소리

갤러리비오톱
제주시 신성로 6길 29번지 (도남동 842)  
064-71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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