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경 4500톤급 함정, 연합훈련 이유로 제주 온다
美 해경 4500톤급 함정, 연합훈련 이유로 제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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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경찰(USCG:United States Coast Guard) 함정이 해군제주기지(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한다.
 
2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미해경 소속 4500톤급 함정 버솔프(BERTHOLF) 함이 오는 26일 해군제주기지에 입항,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 머무른다.
 
해경은 버솔프함과 함께 수색구조, 공해상 불법어업 감시 활동 등에 대해 토의하고, 친선 교류 체육대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마약류 의심선박 단속과 헬리콥터 인명구조 연합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훈련에는 제주해경 5000톤급 경비함 1척과 고속보트 2척, 헬기 1대가 동원된다. 미국 측은 버솔프함과 함께 고속보트 2척, 헬기 1대를 동원한다.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열린 제19차 북태평양 해양경찰회의에서 미국 측은 한·미 해경 우호협력 증진 등을 위해 해경함정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 측의 의견을 우리 해경 측이 받아들이면서 버솔프함의 입항이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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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9-03-25 13:21:42
육지것들이 포함된 반대쟁이들 저기가서 데모해라
223.***.***.184

제주인 2019-03-25 11:04:21
군사적인 훈련이 아니라 인명구조 등 피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