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4월 놓치면 아쉬운 제주관광 10선은?
봄의 향연 4월 놓치면 아쉬운 제주관광 10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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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4월 제주에서 놓치면 후회할 관광 10선은 무엇일까?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봄날, 꼬닥꼬닥(천천히를 뜻하는 제주어) 청춘은 걷는다’ 테마의 '놓치지 말아야할 4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25일 발표했다.
 
10선은 ▲사월, 기억을 걷다-오라동 ▲꽃의 정원을 노닐다-사월 꽃놀이 ▲청춘, 시선을 빼앗기다-궷물오름 ▲달콤 소확행! 딸기체험 어디까지 해봤니?-딸기체험 ▲제주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에코파티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까지 촉촉해질-고사리 숲길 등이다.
 
또한 ▲자연의 신비가 선사하는 위로-성산포 수마포해안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 제주에서 즐기는 불금-삼다공원 야간 콘서트 ▲봄봄, 봄나들이 떠나요-에코랜드 테마파크, 포레스트 사파리 투어 ▲봄을 맛봄!-피크닉 도시락 등이다.
 
형형색색 봄꽃이 제주를 아름답게 꾸미는 제주의 4월. 제주 녹산로를 달리다보면 유채꽃과 벚꽃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또 전국에서 튤립이 가장 빨리 만개한 상효원이나 한림공원 등에서 튤립의 향기에 취할 수 있다. 3월30일부터는 국토 남단 가파도에서 청보리 축제도 시작된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4월, 길을 걸으며 4.3 71주년에 추모의 마음을 모을수도 있다. 지난해 오라동 연미마을에 4.3길이 개통됐다. 2개 코스 총 12km 코스며, 오라동 연미마을은 오라리 방화사건 등 4.3역사의 현장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테마로 10선을 기획했다. 꼬닥꼬닥(천천히) 걸으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홈페이지 '비짓제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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