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로 여성가족과(과장 오효선), 조천읍(읍장 김덕홍), 용담2동(동장 한영식)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농정과와 애월읍, 일도2동이 선정됐으며, 경제일자리과와 건입동이 각각 장려부서로 선정됐다.
 
홍보MVP는 경제일자리과 김태식 팀장, 애월읍 한미숙 주무관, 일도2동 송지연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제주시는 1분기 각 부서와 읍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와 대담, 인터뷰 등 실적을 평가해 시상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행복 정책을 발굴, 홍보해 시민 협치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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