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목돈 마련 지름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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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비트윈(Be-Tween)’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이사장 좌경희)은 취약계층 청년의 취업과 목돈 마련을 뒷받침하는 ‘비트윈(Be-Tween) 자립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청년 중 보육원 보호 종료자,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청년, 한부모 가정, 가정위탁보호 종료자, 그룹홈 퇴소자 등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고용복지전문 서비스다.

1년간 고용복지전문 사례관리자가 1대1 밀착상담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근로 여건을 조성하고, 맞춤형 취업 알선과 함께 교통비, 자격증취득 등의 참여자 실비를 지급한다.

특히 참여기간 중 취업에 성공 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가입을 통해 3년 이내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좌경희 제주내일 이사장은 “경제적, 심리적 자립능력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단순 일자리 소개를 넘어 개인별 맞춤형 관리로 취업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라며 “보육원 퇴소, 가정위탁보호 종료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제주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일환이다.

문의=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064-75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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