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중앙로 7길 탐라문화광장 인근 지중화구간 도로정비공사를 이달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 중앙로 7길(L=550m)에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목적으로 총사업비 9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보행자 안전확보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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