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각 마을에서 '힐링', 올해 에코파티는 어디서?
제주 각 마을에서 '힐링', 올해 에코파티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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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각 마을에서 생태,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2019 제주에코파티’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사)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함께 유수암, 무릉2리, 마라리, 한남리, 선흘1리, 하효마을, 청수리, 신풍리 등에서 에코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파티는 제주 각 마을에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과 5월18일에는 유수암 에코파티 ‘나무야 놀자’가 계획됐다. 유수암에서는 나무볼펜 만들기, 양궁, 삼생수제비 로컬푸드 체험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무릉2리에서 ‘곶자왈과 함께하는 복사꽃 꿈의 마을’이 진행된다. 무릉곶자왈 탐방과 과일과 초콜릿을 활용한 퐁듀 만들기, 무릉2리 마을 한상 체험 등이 준비됐다.
 
4월28일과 5월5일에는 마라리에서 ‘봄바람 타고 떠나는 마라여행, 마라분교 입학식’이 예정됐다. 마라도 탐방과 함께 미술시간, 체육시간, 도시락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4월28일과 5월3일 한남리 머체왓숲길에서는 ‘유채꽃 향기로 가득한 머체왓 에코파티’가 예정됐다. 머체왓 소롱콧길 탐방과 함께 족욕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5월4일 선흘1리에서는 ‘추억의 옛 놀이 여행’이 열린다. 추억의 뽑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등 놀이와 함께 주민들의 종이 인형극, 가시낭 도토리 만둣국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5월6일과 10일에는 하효마을에서 ‘감귤꽃 향기로 가득한 하효마을 에코파티’가 예정됐다. 감귤꽃 마을 탐방과 감귤 과즐 만들기, 하효마을 대표 한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5월11일에는 청수리에서 ‘제주가 숨쉬는 곶자왈 청수리 에코파티’가 열린다. 곶자왈 탐방과 함께 목부작 체험, 타임레터, 청수마을 한상 체험 등이 준비됐다.
 
5월12일 신풍리에서는 ‘어멍아방 잔치잔치...놀고가게마씸!’이 운영된다. 집줄놓기와 빙떡만들기, 제주밭담길 투어, 신풍마을 한상 체험 등이 예정됐다.
 
에코파티 참가 신청은 탐나오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 당 30~50명 선착순 모집이며, 1인당 최대 10매를 구매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에코파티를 제주 대표 마을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제주의 다양한 마을의 모습과 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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