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해양경찰관 출근길 교통사고 2명 사상
제주서 해양경찰관 출근길 교통사고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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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일 오전 7시54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창흥교차로에서 박모(47) 경위가 몰던 렉스턴 스포츠 픽업트럭이 마주오던 권모(49)씨의 포터 1톤 트럭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렉스턴에 타고 있던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김모(51) 경위와 박 경위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 경위는 심정지를 일으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박씨도 허리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출근을 위해 박씨의 차량에 함께 탑승해 제주시에서 근무지인 성산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1톤 트럭 운전자인 권모(49)씨도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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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9:11:10
아침 7시 50분 경에 정상 출근 시간에 출근한건데 과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
218.***.***.231

ㅇㅇ 2019-04-19 19:08:18
헐 포터가 더 찌그러졌는데 살았네 ㄷㄷ
218.***.***.231

2019-04-19 13:00:59
기사에 왜 직장에 대한 내용이 있어야 되나?
해경이 특별한건가?
모든 직업이 각자에게 특별한데
왜 이 기사에서는 해양경찰관이라는 표현을 썼을까?
해양경찰관이니까 더 조심해야 된다? 이걸 말하고 싶었나?
너나 없이 운전은 조심해야 된다
117.***.***.88

참거시기하네~~ 2019-04-19 10:08:59
상대가 가해자 같네~~돌아가신 분은 안타깝지만 운전 습관은 개인의 성향이다.
제주에서 해경들의 근무조건이 힘들다는건 들어본적이 없다.
211.***.***.28

ㅠㅠ 2019-04-19 09:49:09
피해자인 1톤트럭차주는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양팔골절.턱관절및치아골절
다리골절.갈비뼈골절
신장파열
돌아가신 분도 안타깝지만
열심히 사시던 분이 과속신호위반 차량에 정면으로 충돌하여 가장이 파탄이 났습니다
해경이라는 이유로 돌아가신분만 언급되는것은 속상하네요
블랙박스확인결과 렉스턴차량의과소 과신호위반이 확인되엇습니다...
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