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주택 매매량, 5년 평균 대비 줄어...전월세 증가
올해 제주 주택 매매량, 5년 평균 대비 줄어...전월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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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주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대비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18일 발표한 ‘2019년 3월 주택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제주에서 주택 매매 576건이 거래됐다. 전월 516건보다 11.6% 늘었으며, 전년도(735건)보다는 21.6%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5만1357건이 거래돼 전월(4만3444건)보다 18.2% 증가했다. 전년도(9만2795건)보다는 44.7% 줄었다.
 
올해 1~3월 제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188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 19.1% 줄었다. 최근 5년 평균보다는 무려 41.2%나 감소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3월 누계 제주 전월세 거래는 34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최근 5년 평균대비 무려 44.7% 증가했다.
 
제주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하자 도민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고, 전월세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실거래가 등 자세한 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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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2019-04-20 08:13:54
제주 부동산 비수기에 집사두면 . 오르겠죠 그때 돈버는거니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있네요 노형동 연동 삼화지구

투자하세요.
223.***.***.70

기회 2019-04-18 20:06:46
부동산은 이럴때 눈 딱 감고 매수해서 몇년 버티면 돈 법니다

연동, 노형, 이도, 아라, 삼화지구 비수기인 7, 8월에 한채씩 사세요
2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