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지원 신청 접수
제주시,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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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토양개량제를 살포하려는 농가이며, 오는 5월1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가 공급하는 토양개량제는 석회고토, 패화석, 규산질 등 3종류다. 올해 기준 가격은 석회고토는 20kg당 3010원, 패화석 2160원, 규산질 2740원 등이다.
 
제주시는 각 권역 별로 3년에 1번씩 무상으로 토양개량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구좌읍(3권역) 일대가 지원 대상이다.
 
2020년은 애월읍·조천읍·한경면(1권역), 2021년 동(洞)지역·한림읍·우도면(2권역) 등 지역에 공급이 예정됐다.
 
제주시는 올해 8억원을 투입해 구좌읍 1256농가에 토양개량제 5514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농경지 산성화 방지 등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많은 농가가 토양개량제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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