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농업인 양성소 '농업성공대학', 올해 어떻게?
제주 대표 농업인 양성소 '농업성공대학', 올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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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업성공대학’ 운영계획 확정..."글로벌 농업환경 변화 능동적 도전"

시시각각 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농업성공대학’ 운영계획이 확정됐다.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는 지난 18일 제주시와 각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농업성공대학 운영위원회를 개최,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농업성공대학 운영방향은 ‘글로벌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도전하는 농업인 육성’이다.
 
참가 농협은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함덕농협, 한림농협, 한경농협, 고산농협, 김녕농협, 구좌농협, 애월농협, 하귀농협 등 10곳이다.
 
농업성공대학은 각 지역별 영농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준비됐다.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평생교육과정’으로서 지역농협 주도로 지역에 가장 필요한 교육을 우선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각 농협마다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총 25주 교육으로 예정됐다. 교육은 매주 1차례 2시간 예정이다.
 
제주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농업인경영체)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지역농협별 60명씩 총 600명 모집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자필 입학원서를 작성해 각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성공대학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행정기관 보조사업에 가점이 주어지며, 각종 교육에 우선기회가 주어진다.
 
2012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농업성공대학을 수료한 제주 농업인은 총 3617명이다. 
 
농업성공대학은 유통, 마케팅, 재배기술, 친환경 농법을 비롯해 생활법률·세무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으로 제주시 대표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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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준 2019-04-24 17:05:31
제주시와 서귀포시간 농업인대학 참여기회의 불공평
제주시는 매년 농협협동조합별 60명으로 전체 600명이 농업성공대학을 운영하는데, 서귀포시는 농수축임업인 대학 200여명으로, 그것도 농업인대학 모집인원은 단위농협별 달랑 6명 밖에 배정되지 않고 있으니 너무하다고 생각되지 않는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도 왜 차별당해야 하는지 한심스럽다. 농업인대학 또는 농업성공대학인 운영된지 꽤 오래됬는데도 문제를 제기하는 서귀포시 농업인이 없어서 그대로 흘러왔는지 아니면, 서귀포시청의 문제인지, 농협중앙회서귀포시지부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주도를 총괄하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의 문제인지 ?
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