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JDC,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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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낭그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랩을 운영한다. 

첫 회로 ‘디자인씽킹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을 지난 22일 실시했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란 사람과 사람 행동에 대한 공감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대상자 입장에서 피드백을 나눠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이다. 

JDC는 제주 지역 주민, 소셜벤처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가한 낭그늘 SDGs 랩 운영을 통해 제주 지역 내 사회 이슈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제주도 사회경제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JDC 제주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은 제주혁신성장센터 1층에 위치해있고 사회적 경제 지원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워크숍,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JDC는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금융지원과 맞춤형 판로지원 등 도내 사회적 경제조직 설립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6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2017년부터 총 12개 기업의 지원했다. 

또한 실질적인 제주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 마을을 선정해 지역 상생과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JDC는 제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화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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