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하수-환경 전담 제주 시설관리공단 밑그림 나온다
버스-하수-환경 전담 제주 시설관리공단 밑그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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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9일 오후 4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조감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조감도

제주 시설관리공단 밑그림이 30일 드러난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4시 제2청사 2층 회의실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맡았다. 6월 9일 최종 보고에 앞서 이날 중간보고회를 갖는 것이다. 용역비는 1억4000만원이다.

시설관리공단 대상사업은 △자동차운송사업(공영버스) △환경(환경자원순환센터) △주차시설 △하수.위생처리시설 △항만시설 △장묘시설 등 6개 분야다.

조직은 이사장과 본부장, 감사 등 임원진과 2부 6팀으로 구성되고, 인력은 일반직 170명과 공무직 등 총 612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선 공단 설립의 적정성과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가용투자 재원 등 공단 설립 타당성을 검토한다.

또한 출자금 대신 전출금으로 운영 가능 여부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6월9일 시설관리공단 용역이 마무리되면 행안부와 협의, 공청회를 거쳐 도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8월께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한 후 빠르면 10월께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고, 2020년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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