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심방에게 직접 듣는 제주 잠수굿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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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5월 2일 서순실 제주 큰굿보존회장 초청 강연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5월 2일 오후 2시 산지천갤러리에서 서순실 심방(제주큰굿보존회장)을 초청해 강연 <김수남이 만난 제주의 예인-서순실 심방>을 연다.

현재 산지천갤러리에서는 사진가 故 김수남의 작품을 모은 전시 <바다와 신앙-1985년 김녕리 잠수굿>이 진행 중이다. 제주도 해안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어 그리고 공동체의 연대를 기원하며 행해지는 무속 의례 '잠수굿'을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초청 강연은 전시 연계 행사다. 20여 년 전 사진 속 잠수굿에 등장하는 서순실 심방은 김수남 작가와의 인연 그리고 잠수굿의 변천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회는 문봉순 제주섬문화연구소 연구실장이 맡는다.

재단은 “이번 자리는 김수남 작가의 작품세계뿐 아니라, 제주 굿의 한 축을 이루는 잠수굿에 대해 도민들이 좀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다. 산지천갤러리는 매주 월요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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