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美食) 축제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11일까지
미식(美食) 축제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11일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식(美食) 축제 ‘2019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이 5월 2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은 제주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통해 제주산 농·수·축산 식재료의 우수성과 미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다. 나아가 제주 지역 조리학과 대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인재도 양성하는 비영리 문화행사이다.

4회째를 맞는 올해는 국내외 정상급 요리사 24명이 참여하고, 제주 전역에 분포한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요리사는 2019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수상한 조희숙, 미쉐린 1스타 타츠히로 타카야마(Tatsuhiro Takayama),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미쉐린 1스타 김선옥,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이 추천한 알레한드로 꾸에얄(Alejandro Cuéllar), 한국·폴란드 국교 수립 30주년을 맞아 주한 폴란드 대사관이 추천한 카롤오크라사(Karol Okrasa), 이탈리아 미켈레버릴로(Michele Verrillo), 에드워드 권,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 곳곳의 다양한 맛집들은 방문 혜택을 제공한다. 맛집을 찾아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메뉴 할인, 음료 서비스 같은 혜택이 있다. 

강원도와 제주도 대학생 요리사들의 요리 경연, 유명 요리사들의 토크, 마스터 클래스, 제주 고메 마켓, 가든 디너, 갈라 디너 등 다양한 세부 행사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 그림 전시와 축제 참가 요리사들간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본태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www.jejufoodandwinefestival.com )나 인스타그램(@jejufoodandwine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은 제주를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제주도의 우수한 미식 문화는 물론 제주도 고유의 문화적인 가치와 관광 산업 발전 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자평했다.

이번 행사는 동원F&B,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메종글래드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The Vin CSR 등이 후원한다.

축제 티켓은 네이버( https://booking.naver.com ), 탐나오( www.tamnao.com )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