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묵회는 5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카페 지오에서 <제4회 2019 살랑살랑 부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오 명절에 맞춰 준비한 전시다. 현장에서는 한시 문구 등을 적은 부채 작품을 전시한다. 부채가 연관된 단오 명절 특성에 맞게, 전시가 끝난 후 부채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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