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은방서 귀금속 훔치려던 중국인 현장 체포
제주 금은방서 귀금속 훔치려던 중국인 현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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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로 중국인 후모(34)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후씨는 10일 오전 2시25분께 제주시 중앙로 소재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칠 목적으로 잠긴 출입문 손잡이를 잡아 흔들고, 발로 차 파손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후씨는 출입문을 파손하는데 사용할 길이 70cm 가량의 철근 2개와 빈 쇼핑백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인근 택시기사의 신고로 인해 후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후씨는 "4월 27일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특별히 하는 일 없이 지내다 돈이 없어서 귀금속을 훔치려 했다"고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

한편, 경찰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고자에게 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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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9-05-10 18:04:39
제주 삼무에서 도둑을 뺴고
삼다에 도둑을 넣어라

삼무 삼다도 시대에 따라서 변해야지
제주도가 도둑 사기꾼 천국이 되버렸네
59.***.***.233

ㅇㅇ 2019-05-10 17:15:46
무사증 언제 폐지 할까냐
정신빠진놈들 하당
점마들 범죄짓고 숨으면 찾을 자신은 이샤?
2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