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면은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단속 추진상황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우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도면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쓰레기 혼합배출, 교통방해 도로 적치물·불법 현수막 등 계도와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 우도면은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단속 추진상황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우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도면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쓰레기 혼합배출, 교통방해 도로 적치물·불법 현수막 등 계도와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