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16명, 기업형 슈퍼마켓(SSM) 제주진출 반대
제주도의원 16명, 기업형 슈퍼마켓(SSM) 제주진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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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경제모임 ‘제주민생경제포럼’, 개점 반대 성명

제주도의회 의원경제모임 제주민생경제포럼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제주 진출 움직임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제주민생경제포럼은 14일 성명서를 내고 대기업 이마트 계열 노브랜드는 이달 중 제주시 아라동에 가맹점을 낼 계획이라며 이는 제주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빼앗고 영세 상인의 지역 상권을 초토화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대규모 유통업자의 골목상권 침해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노브랜드가 직영점이 아닌 가맹사업이라는 편법을 통해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범을 규제하는 법망을 피해가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와 제주도는 이 같은 대기업 기업형 슈퍼마켓의 가맹점을 통한 편법 출점을 실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제도개선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제주도에 즉각적인 유통업상생협의회 개최를 통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이업 기업형슈퍼마켓이 도내에 입점해 지역상권을 말살시키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앞으로 제주도의 민생경제 정책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민생경제포럼에는 문종태(책임간사), 강성민(정책간사), 강충룡(실무간사), 좌남수, 김황국, 고태순, 고현수, 박원철, 강성의, 박호형, 이승아, 송영훈, 부공남, 고은실, 김장영, 송창권 의원 등 1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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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쏘리 2019-05-15 15:25:50
도민들은 언제까지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쓰면 안되는 것일까? 몇몇 자영업자들 때문에 왜 도민들 전체가 피해를 봐야 하는건지....노브랜드샵 뿐만 아니라 육지부 돼지고기 전면수입까지 포함하여....도민들도 충분히 희생한거 같은데, 이제라도 저렴하면서도 맛좋고 품질좋은 제품과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지 않을까?

문종태, 강성민, 강충룡, 좌남수, 김황국, 고태순, 고현수, 박원철, 강성의, 박호형, 이승아, 송영훈, 부공남, 고은실, 김장영, 송창권....다음번 선거때 보자!
119.***.***.210

무조건~~ 2019-05-15 12:38:22
무조건 무조건이야~~~ 빠빠라~ 빠라빠빠 ~ 빰빰빰~~~

무조건 반대구먼. 반대 반대 반대 ~

앞뒤 생각 없이 반대할 명분도 없이, 뭐든 무조건 무조건이야~~~
59.***.***.105

무사덜 2019-05-15 09:14:15
GS, CU 들도 같은 대기업 가맹점 아닌가? 거기서 파는 물건들은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들어서 파는건가? 직접 만들어 파는것이 아니면 모두가 똑같은 소상공인 가맹점주들 일텐데. 왜 그렇게 난리들인지?? 소비자들은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내가 필요하고 싸고 좋은물건이 있는곳으로 찾아가는 법인데... 그렇게 자기네 물건에 대한 품질과 가격에 자신감이 없는가??
39.***.***.101

게매마슴 2019-05-15 02:57:45
오일장 현대화 예산 쳐들어가봐야 상인들 세금 한푼 못걷엄수다 동네 점빵도 편의점 가격에 맞췅 음료수 팔암수다 경안해도 월급은 젤 족고 생활물가 비싼 제주에서 소상공인들 배채우는것도 이기주의마슴 이녁네가 각성행 적정가격 받암시민 저거 들어오는거 나도 반대허쿠다만예 게매마슴
61.***.***.101

이대로 2019-05-14 19:25:10
문종태, 강성민, 강충룡, 좌남수, 김황국, 고태순, 고현수, 박원철, 강성의, 박호형, 이승아, 송영훈, 부공남,
고은실, 김장영, 송창권 의원 : 공부 좀 하시라. 모르는 분야 라면 차라리 나대지 말고 세비만 받고 가만히
있으세요. 제발여. 아는 분야에서 개선할 점 개선하고 해야지요.
16명 도의원 머릿속은 아직도 옛날 방식 ? 디지털 드랜스 포메이션 시대에 가당치도 않는 생각을 하고
있다. 시장 과 소비 흐름을 전혀 모르고 오직 구멍가게 생각만 하고 있다. 정치적 머리로 생각하니
그렇게 결론이 나는 것이다. 70만 도민을 생각하시라. 여기서 욕도 나온다 마는 그러면 똑 같은 사람이
될 까봐 넘어 간다.
1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