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토론회 '평행선' 대치...찬반 입장차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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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검토위 도민토론회 개최...항공수요 예측-ADPi 보고서 논란 쟁점

제주 제2공항 관련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렸지만, 정부와 제2공항 반대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채 시종 평행선을 그었다. 제주 항공수요 예측과 최근 논란이 됐던 ADPi 보고서의 타당성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양 측의 입장차만 재확인됐다.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는 15일 오후 2시 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도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 제2공항 입지서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 공개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문상빈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홍명환 제주도의회 의원, 박영환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신공항계획팀장, 전진 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 사무관(왼쪽부터). ⓒ제주의소리
제주 제2공항 입지서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 공개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문상빈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홍명환 제주도의회 의원, 박영환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신공항계획팀장, 전진 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 사무관(왼쪽부터). ⓒ제주의소리

강영진 검토위 위원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정부측 인사에는 전진 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 사무관,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신공항계획팀장이, 반대측 인사에는 문상빈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박영환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홍명환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주공항 항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수요 예측의 적절성 △ADPi 자문보고서 관련 은폐 의혹과 현 제주공항 활용 방안 등의 대주제를 설정하고 찬반 패널 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제주공항 수요...반대측 "뻥튀기 수요 예측" VS 정부측 "지침에 따랐을 뿐"

첫번째 의제로는 제주공항 항공 인프라 수요 예측과 관련한 적정성 여부가 다뤄졌다.

홍명환 의원은 "제주 항공수요 예측이 시기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사전타당성 용역의 경우 2030년 제주 항공 수요가 4320만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최근 발표된 기본계획 중간보고서에는 같은 시기 3590만명으로 예상했다. 10년 후를 예상하는데 무려 1000만명 이상의 차이가 난 것"이라며 "항공 수요 용역이 속된 말로 '뻥튀기'됐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5년 내 수요 예측은 (±)15~20%의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15~20년 후를 예측한다는 것은 (±)70% 이상 오차가 발생한다는게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제2공항 용역만 하더라도 사전타당성 용역, 예비타당성 용역, 기본계획 용역을 거치며 수요 예측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지 않나"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문상빈 위원장도 "사전타당성 용역 보고서 현 제주공항 확장 대안이 3가지로 제시됐는데 모두 한 해 23만6000회의 비행이 가능하다는 안을 냈다. 당시 평균 탑승객 수 153명을 곱하면 3600만명이 넘는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며 "그렇다면 현재 기본계획 용역에서 연구진이 발표한 예측 수요인 3890만과 200만명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200만명의 수요 때문에 제2공항을 지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발생하게 된다"고 의견을 보탰다.

문 위원장은 "제주공항 확충 대안이 폐기된 것은 제주의 항공 수요가 '4500만명'이 될 것이라는 대전제 때문이었다"며 "수요 예측은 편차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500만~1000만 정도의 편차 기준을 놓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어야 했는데 4500만이라는 기준으로만 대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나머지 안이 폐기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제주의소리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제주의소리

이와 관련 정부측 송기한 본부장은 "항공 수요 예측이란 비단 공항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의 경우도 오차도 크고 공격도 많이 받는다. 그렇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수요 예측이 없을 수는 없다"고 전제하며 "과거에도 의심도 많이 받고 공격도 많이 받으면서 생긴게 '지침'과 '룰'이다. 항공 수요 예측을 철저하게 정해진 지침에 따라 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송 본부장은 "분석하는 전문가 입장에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연구해보고 싶겠지만 정해진 룰을 벗어나면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침대로 수요 예측을 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사전타당성 용역에서 끝낸 것이 아니고 예비타당성 용역, 기본계획에서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한 상황을 반영해 수요 예측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윤 팀장은 "(현 제주공항 확충 대안은) 공항 탑승객을 맥시멈으로 잡은 수치인데, 현재 제주공항은 이미 정상적인 공항이 아니다. 보통 일반 공항의 경우 탑승율이 80%대를 넘어가면 공항 확장을 계획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현재 탑승율 88%인 제주공항과 같은 사례는 정상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민들이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대측의 박영환 회장은 "수요 예측이 편차가 있다면 여러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범위를 정하고, 만약 수요 예측량이 3200만명부터 4200만명이라고 하면 그 안에 해당되는 안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처럼 용역진이 '4500만'이라는 기준을 세운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러 안을 평가한 후에 그 과정에 대한 검증이 있다면 굳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더라도 명쾌히 해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피력했다.

정부측 전진 사무관은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이유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시설이 목표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수요 관리보다 모든 국민들이 하늘길을 운영할 수 있게 인프라 확충 공급 차원에서 접근하는게 우선"이라며 "이 공급이 확정됐을 경우 정책적인 부분으로 단계별 건설이나 공항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정책 연구를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제주의소리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제주의소리

◇ ADPi 보고서 논란 "제주공항 활용해야" VS "기술적 불가능"

두번째 의제로는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사(ADPi)의 용역 보고서에 대한 은폐 논란과 ADPi가 제시한 '현 제주공항 확충' 방안의 실현 가능성 등이 도마에 올랐다.

문상빈 위원장은 "처음에 국토부와 유신(사전타당성 용역 수행사)은 ADPi 보고서를 폐기했다고 했다. ADPi 보고서가 공개된 것은 유신이 ADPi쪽에 이메일을 통해 받았다고 했는데, 이메일 한 통으로 받을 수 있었던 보고서가 왜 반 년 넘게 드러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 세금으로 1억3000만원 가까이 비용을 들여 연구한 용역을 왜 아무데도 남기지 않고 폐기를 했나. 보안 규정 근거가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다"고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전진 사무관은 "ADPi 보고서의 성격은 '최종 보고서'가 아닌 '하도급 보고서'다. 원도급 업체인 한국항공대 컨소시엄과 ADPi 사이에서 계약을 한 것"이라며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과업 지시서에서 국토부가 받아야 할 보고서는 착수, 중간, 최종보고서 등 3부다. ADPi 보고서는 우리에게 납품할 이유가 없었던 자료"라고 답했다.

전 사무관은 "과업 지시서에서 착수, 중간, 최종보고서 외의 자료는 모두 폐기하도록 돼있었지만, 검토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ADPi 보고서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유신 측에서 별도로 ADPi에 요청한 것이고, ADPi가 공개해도 된다고 회신이 오자마자 공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영환 회장은 "ADPi 보고서를 확인해 본 결과 내용을 보니 '국토부가 숨길 수 있었겠다'는 의심이 다시 들었다. 남북 활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보고서에는 여태까지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던 방법들이 포함돼 있었다"며 "ADPi는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다. 그 자문서를 만드는데 국민 예산 1억원 이상이 들어갔다면 일반적으로 보고서 내용이 어떠했는지가 나왔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검토위원회 주최로 열린 도민 공개토론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ADPi 보고서의 주된 내용인 현 제주공항 확충 가능성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오갔다.

이제윤 팀장은 "ADPi 보고서의(남북 보조활주로 활용) 대안은 탈락한 이유가 있었다. ADPi가 실질적으로 항공 용량 등의 부분은 신경써서 연구했지만, 기존공항의 소음이 어떻게 되는지 등의 연구는 없었다"고 했다.

또 "보조활주로를 이용하면 항공 수요 처리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주공항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보잉 737-800, 737-900 등의 경우 항공기만 뜨고 내린다면 모를까 최대 이륙중량으로 계산하면 현 활주로 길이는 모자라다. 제주 같이 비와 눈이 많이 오는 날씨는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상빈 위원장은 "ADPi의 연구는 소음 피해 주민 등 감안한 것이 아니라 학술적·기술적으로 아이디어를 받자고 했던 것이다. ADPi 역시 정확하게 용량에 근거해 현 제주공항 활용 방안을 제시했던 것이고, 어레스트 공법 등 활주로 연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공법을 도입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문 위원장은 "ADPi의 제안이 아주 비현실적인 안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안이라는 것이다. 이 안을 통째로 없앤 것은 ADPi가 아닌 기존 사전타당성 연구진인 항공대와 유신"이라고 지적했다.

1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된 패널 토론 직후에는 사전에 제출된 객석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린 토론회 중간중간에는 객석에서 간헐적인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이날 오전 3차 회의를 가진 검토위는 도민 공개토론회 의견을 수렴해 4~5차 회의에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여전히 양 측간의 입장을 좁히지 못해 권고안이 마련되기까지는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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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기 2019-05-15 20:01:22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개,돼지입니까? 성수기나 중국인들 붐빌때 대합실에 앉아있을자리도 없고
돗떼기 시장 같습니다. 하귀에 거주하는데 더운여름에도 베란다문을 열어놓지 못합니다.
비행기소리가 얼마나 자주 크게나는지...지금도 김포제주노선이 가장 붐비는데 저러다
언제 대형사고 한번 나지 싶습니다. 항공은 고도의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상식선에서 다소 맞지 않다고 해도 전문가의 눈에는 그것이 맞기에 채택하는것 입니다.
당장 오늘 토론회에서 보조활주로 사용방안에도 보잉 몇기종 이외에 사용할수없다고 하잖아요
비전문가들은 그런걸 모르고 있는겁니다 그저 활주로 있으니 그걸 쓰면되지 않느냐!
지금도 도심에 교통체증이 장난아닌데 여기에 확장까지 하면 그걸 누가 감당하나요..
제발 지겹습니다 그만 반대합시다
121.***.***.164

제주도민 2019-05-16 11:53:16
공항 찬성하는 사람들은 주로 도민들이고

공항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외지반대꾼들이고

강정마을 반대꾼들 다 제주도 떠나니 그리 조용해서 좋았는데

비자림로 도로낼때부터 하나둘씩 들어오더니 공항지어질때까지 또 버티겠구나
121.***.***.115

공무원아님 2019-05-15 20:54:51
먼저 공무원도 아니고, 국토부 직원도 아니고, 댓글 알바도 아니고 진심으로 제주의 미래와 발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비행기 타고 싶은 맘에 제주의 소리에 자주 들어오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임. 누구처럼 어디에 소속되어 있어서 반대글 쓰는 사람 아님. 오늘도 원더풀TV에서 도지사님 이 영상 올렸음. 그 어떤 언론사보다 더 정확한 팩트를 체크할 수 있음. 영상보고서 각자들 판단하시길...
110.***.***.173

기존제주공항 확충전인데도 오수대란 2019-05-16 17:53:49
오늘 오전 제주시내 남광초등학교
인근도로
한 복판에서 똥물 역류 사태라니…
제주시민과 관광객들 심한 악취에 큰불편.ㅠㅠㅠ 상상할수도없는
창피한 일이 발생 했는데,
기존제주공항 확충전인데도,
제주시내 한복판에 버젖이
똥물오수가 넘쳐
이럴진데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기존제주공항 현재 활주로 슬롯
시간당 35회에서
시간당 60회로
확충한다고 하면,
(그런일은 1도없겠지만)
제주시내에 어디서,어떤 더 큰사고가
발생할지
아무도 모를일. 만약에
사고나면 누구 누구 책임질건고?
이영웅포함한
신공항반대단체에 구상권청구 하는걸로.
다짐 받아 놉시다.

39.***.***.196

오라주민 2019-05-16 08:06:19
국책사업 하는곳엔
항상 반대가 있다
제2공항을 신속히 추진 합시다^^
121.***.***.24

뉴욕 라과디아공항은 국내선전용 2019-05-15 20:40:59
시간당 60회??? 반대측의
비교대상으로 제시한
뉴욕 라과디아공항은
공항이 협소한관계로 존.F케네디국제공항에 밀려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전용공항으로
격하되었고 이런상황에서
라과디아 공항 문제점으로
비행기 이착륙 소음 문제로 인해 끊임없이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 주변으로는 플러싱과
칼리지포인트라는 주거밀집지역 동네가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끊임없는 비행기 소음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조만간 폐쇄수준 들어갈 공항같은데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을 만든
공항이 바로 이 공항이지요.
도심속 빌딩이 즐비한 공항
기존 제주공항과 판박이 공항
교차활주로도 평상시 한쪽활주로만
주로 사용한다네요.
주거밀집지역에속해 위험해서
동시에 교차활주로 이용한적
없다고한다
211.***.***.16

도의원 2019-05-16 07:02:03
저 도의원이라는 양반이...오히려 중간에서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니 굉장히 자격이 미달되는듯...담에 꼭 선거때 꼭 봅시다!!!
223.***.***.6

제주사랑 2019-05-16 07:49:44
인간은 실험실의 쥐나 토끼처럼 실험 대상이 아닙니다. 교차활주로는 위험이 상존합니다. 안전한성산 신공항으로 합시다.
223.***.***.35

제주시민 2019-05-17 09:09:28
국책사업 반대만 하는 사람들
뭐 했든 사람들 입니까?
과거를 보면 현재를 이해 할수 있는 것이니~
제주 제2공항 건설없이 제주발전 없다.
121.***.***.24

국내공항중 제일위험한공항 이참에 설러불자 2019-05-16 08:16:24
기존우리나라 공항중 제일위험한 제주공항만
자꾸 중복확충해봐야 항공기끼리 충돌 사고위험도만 높아질뿐 확충 필요어시난, 제발 설러불고이참에, 신공항 하나로 통합해불자~!".
국토부에서는 제주도내2개공항 운영해도 아무문제없다고하는데도맨날 좁은제주도에공항2개필요어땐허민 신공항활주로2본인 서귀포시
온평리일대, 서귀포신공항하나로도, 하나민충분허난~!" 기존제주공항 설러불고 ,경허민,관광객,렌트카
넘쳐나지,않으민,
제주시에는 예전처럼 교통도좋아지고,
지하수도고갈안되고,
쓰레기도 넘쳐나지않고,
똥물도넘청,도두바당으로흘러가지않아서,
과거처럼 제주시쪽은,주민삶의질이
다시높아질거난,기존제주공항만 설러불민, 공항포화라고,제2,3공항얘기도,
안나올거고,극심한
사회적 기반이 소요되는 문제도
깔끔허게해결된다
39.***.***.233

도민 2019-05-16 04:27:22
젠트리피케이션 이야기하다가 이제 현공항 확충하라네...ㅋㅋㅋㅋ 결국 자기사는데만 아니면 된다는거였음.ㅋㅋㅋㅋ 현공항 확충도 결사반대 해야 앞뒤가 맞는거 아닌가??? 현공항확충하면 파괴되는 자연과 쓰레기 문제는 아웃 오브 안중임?ㅋㅋㅋㅋㅋㅋㅋ
64.***.***.98

이유근 2019-05-16 10:30:01
사업이 성공하려면 정확한 수요예측이 필수적이다. 다만 이것을 정확히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항공수요를 4500만 명으로 했는데 이것이 과연 수용가능한 숫자인가? 이 분들이 2박3일만 살아도 제주도 인구가 30만 명 이상 불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3000만 명이라도 25만 가까이 불어나는 효과에다 이 분들을 뒤치닥거리할 도민들이 불어나야 하니 제주도의 인구가 100만 명을 훌쩍 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즉 제주도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2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2500만 명의 수요예측으로 두 개의 공항이 필요한가를 따져야 한다. 관광객이 2500만 명을 넘는다면 차라리 해저터널을 생각해야 한다. 해저터널을 뚫으면 하루 2만 명 정도는 분산가능하다
220.***.***.179

이유근 2019-05-16 10:41:31
남북활주로를 연장하는 문제는 도두 주민들에게 끼치는 소음피해와 비행기의 충돌 가능성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 프랑스의 ADPi회사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라고 하는데 그처럼 실현불가능한 제안을 하였을까? 그런 엉터리 보고서를 만들었다면 당연히 비용을 환수해야 한다. 이 좁은 땅덩이에 2500만 명의 항공수용객을 위해 두 개의 공항을 만드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의문이다. 제주공항에 보조활주로를 만드는 것은 도두동과 이호동 주민들에게 피해가 너무 크므로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지만, 남북활주로를 연장하는 것으로 소음도 줄이고 이용객도 늘릴 수 있다면 고려할 만한다고 본다. 다만 공항을 새로 만든다면 한 개의 공항으로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면 한다.
220.***.***.179

일방통행 2019-05-19 14:02:39
제주도민과 국민 안전과 생명 담보로 위험한 시도는 좋아보이지않는다. 결국 이용률 많은 도로 일방통행을 신호와 인력배치로 효율운영하겠다는 소리.

국가가 나서서 일방통행 불편하고 사고날 위험있서너 넓혀준다해도 안전한방법많다고 그냥 일방통행 하자고 우기는 꼴이네요.
61.***.***.131

전문가 2019-05-15 19:23:46
2공항시설
현장분위기 공정하게 평가하면..
ㅡ찬성분위기 30%
ㅡ반대분위기 70%

오늘 핵심분위기는 서울서 오신 어른신 입장은 2공항시설 포기 수준.
조사신빙성도.지침만 탓한다..
14.***.***.188

항공선진국 관제시스템 견학하라 2019-05-16 17:22:08
제주공항은 연간 15 ~ 16만회 이착륙 하는데 미국 라과디아 공항은 교차활주로 사용으로 연간 37만회 이착륙 한다. 항공산업이 후진국인 대한민국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검토위원회는 교차활주로를 사용하고 있는 뉴욕 라과디아 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파리 오를리 공항 등을 견학하고 와라. 항공 선진국에서 대부분 교차활주로 사용한다. 항공 선진국 미국, 프랑스 에서 관제시스템 견학하고 와라. 제주도에 재앙을 안겨줄 제2공항 결사 반대한다.
223.***.***.187

용담주민 2019-05-16 06:33:27
성산제2제주공항 건설로 초래될 사태

1. 동부 오름 군락의 지금 모습을 영원히 잃고 만다.

2. 공항부지 내 동굴과 철새도래지가 훼손될 뿐 아니라 사고가능성이 높은 공항이 된다.

3.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도 항공사와 상위 5%의 호텔이 항공료와 숙박비 수익을 독점하며 쓰레기 증가, 수질오염 등 제주도의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교통이 혼잡해진다.

4. 기존공항과 제2공항의 역할 분배로 동부 지역 바깥에서는 공항에 접근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5. 제2공항 인근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요동해 해당 토지소유주는 이익을 얻지만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지역간 불균등이 초래된다.

대체 왜 성산제2제주공항을 지어야 하는가?
223.***.***.81

한심한 2019-05-15 20:49:01
대합실 부족해서 돗떼기 공항이니까
새로운 공항 더 만들어야 한다는
한심한 사람 여기있네.
제2공항 만들어 수용능력 초과해서
관광객 떼거지로 들어와서 제2공항도
돗떼기되면 또 제3공항 만들래???
정신 차려라 제발!!?
저가항공사 생기면 도민들 뭍나들이 쉬워진다며 데모해서 저가항공사 만드니까
도민들 뭍나들이 쉬워졌니???
생긴 좌석수만큼 새로운 관광객 몰려와서
제주도 쓰레기섬으로 변하고 이 지경돼쟎니
이제 그만해라
지금 공항 잘 활용해서 알차게 관괭객 받고
청정섬 지키며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깨끗한 섬 물려줘라. 제주도는 관괭객이 너무 와서 문제지 안 와서 문제되는거 아니다.
보조할주로 사용에 한계 있다는거 국토부 걔네들 핑계다.비슷한 미국공항(KBS에서 이미 보도함) 아주 안전하게 운영 잘 되고 있쟎니~
175.***.***.78

2019-05-15 23:33:15
adpi 방어 좀 잘 해봐라 ㅋㅋ 제2공항 필요없다는 거 국토부도 다 아는 게지 ㅋㅋㅋㅋㅋㅋㅋ
223.***.***.136

제주도 2019-05-16 06:23:26
국토부는 제주도가 우스운가

- 갑자기 기존 후보지에 없던 성산읍 부지에 제2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 그 근거가 된 「사전타당성 용역보고서」에서 ADPi(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의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용역보고서」 내용을 은폐했다. 이 보고서는 “현공항 개선만으로도 항공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 그런데도 은밀히 기본계획에 착수하고 사후에 그 사실을 기사로 흘렸다.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 발표를 성산에서만, 한 시간도 안 되게(발표시간 38분, 질의응답 시간 16분) 진행했다.

지금껏 모든 절차가 일방적이고 가식적이었다.
제주도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제주도민에게는 최소한의 ‘알 권리’도 없는가!
223.***.***.81

성난도민 2019-05-16 06:35:44
이참에 바꾸자!

도민이 주체가 되는 제주, 정의로운 제주, 지속가능한 제주
를 위한 다섯 가지 제안

1. 제주도의 환경·사회 수용력을 고려한 관광객 수요관리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

2. 공항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현공항 개선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

3.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민좌석 할당제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

4. 현공항 인근 주민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과 예산을 마련할 것

5. 대규모 개발사업·국책사업의 경우 추진 이전에 반드시 도민의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치도록 법률로 정할 것
223.***.***.81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한 2019-05-20 14:33:41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할거 같은데 사실 시간낭비 아닌가?

그래도 계획된것이니 계획대로 진행해야지

다만 국책사업은 엄정히 법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너무 시간이 지체되는군요

경제는 나락으로 꺼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참으로 태평합니다
222.***.***.169

r 2019-05-15 23:35:19
국토부가 헛점이 굉장히 많구만. 문제가 많네 그려.
223.***.***.136

제주도민 2019-05-16 07:59:00
작은섬에 공항 2개라 기가막히네
비행기 활주로 이용하는 소형비행기 너무 많음
소형비행기 이용줄이고 대형비행기 이용하고 현재 공항을 넓히면 해결됨
소형비행기 2~3대 활주로 이용을 대형항공기 1대로 이용하면 활주로 효율적이고 안전함
비수기때는 비행기좌석이 많이 비고 성수기때는 좌석이 만석임. 비행기운행하는 시간과 방법을 연구하면 공항문제 해결될것 같음. 그 많은 박사들 글로 쓴 논문 필요없음. 현장보면 답이 나온
175.***.***.100

고향일이라... 2019-05-17 07:59:59
이명박 대통령때 4대강 사업을 생각해보면 제2공항의 미래가 떠 오르지 않은가? 반대가 많았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한 결과 일부 보는 허물어야하고, 일부 보는 무용지물로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곡학아세한 일부 전문가들 빼고 대다수 전문가들이 백년대계에 맞춰 하나씩 돌다리를 두드리면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했었는데 토목쟁이 대통령이 밀어 붙인 결과는 어떤가? 제 2 공항처럼 제주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사업의 경우 장, 단기로 분리하여 추진하여야 하고, 반대가 심할경우 단기적인 처방으로 일단 불을 끄면서 장기적인 사업의 문제점을 검토, 추진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제2공항 밀어붙이는 원지사 모습에서 MB 모습이 떠 올라서 참....
125.***.***.19

제주공항으로 충분하다 2019-05-16 00:53:21
ADPI 보고서가 공개됐으니 뉴욕 라과디아 공항 견학을 한번가서 확인해봐라. 제주공항도 교차활주로 운영 가능하다. 엉터리 용역 제2공항은 폐기해야한다.
223.***.***.157

오라주민 2019-05-21 10:55:21
제주 경제발전과 젊은이들 일자리 만들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책사업인 제주제2공항을
신속히 추친 하시요.
반대하는사람들은 무엇을 해도 반대만 할것이니
무시하고 계획되로 진행해 주세요.
121.***.***.24

1 2019-05-15 23:49:52
국토부는 거짓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23.***.***.136

도민 2019-05-16 01:59:17
백몇명 태우는 소형 비행기말고 옛날처럼 3백명넘는 대형기종으로 배치시켜라. 현 공항으로도 사실 널널하지...
39.***.***.79

도미 2019-05-16 08:53:39
모리배... 탐관오리... 정치권에 몸 파는 지식인척 하는 창남들.....
이들 주변인들 통장까고 2공항 토지 거래내역 모두 까고 이야기 다시 하자......
119.***.***.20


도민 2019-05-21 11:10:58
홍 ㅇㅇ 토론하는 수준하고는 ㅉㅉ
110.***.***.3

짜증 2019-05-21 13:54:26
2공항 건설로 오는 부작용도 분명히 있을거다 하지만 정책이 장점만 있는게 어딨어?
지금 노령화 심각해지는 제주에서 젊은 아이들 일자리 만들어줘서 정착하게 해야지 . 안그래도 일자리 부족에 노동시간 대비 임금도 적은 제주인데.. 그러니 젊은 인구 감소에 한참 유입되던 인구도 서서히 멈처버리고
그저 노령화만 되길 기다렸다 노인네들만 사는 제주도 만들려고 그러나?
제주도는 아무리 싫어도 관광산업 무시 못하는곳인데~ 적어도 합의점 찾고 서로 양보하는 구석이 있어야지
뭐만 했다 하면 다 반대야 아주.. 도시가스LNG 사업도 온통 현수막 걸어 놓고 반대 ~ 시대 뒤떨어지는 생각으로
도민을 다 대표하는 마냥 반대 하지마라~!
114.***.***.164

ㅎㅎ 2019-05-15 23:31:11
국토부 답변 진짜 못해. 아휴 저런 것도 전문가라고
223.***.***.136

모욕죄 2019-05-16 09:52:09
성립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 상이라도
댓글 다는거 보소

현실에서는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인데
이런것들이 고소,고발 대상 아닌가요?
12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