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소독 임금 1700만원 가로챈 제주시 공무원 기소
방역소독 임금 1700만원 가로챈 제주시 공무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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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방역소독 근로자를 내세워 임금을 가로챈 현직 제주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전자기록위작과 사기 등의 혐의로 7급 공무원 박모(51)씨를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2013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방역소독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접속해 허위 근로자를 입력하는 수법으로 17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방역소독을 진행하면서 실제 근로자 외에 지인 5명을 가짜 인부로 내세워 14차례에 걸쳐 일을 한 것처럼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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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2019-05-17 13:31:49
진찌로 제주도공무원 채용비리.뇌물수수.공금횡령등 ...
뉴스나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고 제대로 처벌받는놈 한놈도 없더만.
제주도감사위원회도 제3의기구로 해야하고 감사위원장도 도지사가
임명하면안된다
211.***.***.234

경징계~~ 2019-05-16 13:35:55
보나마나 제식구 감싸기로 아주 가벼운 징계하나 받겠지?

공무원천국 제주특별자치도 ~
59.***.***.105

보는눈 2019-05-16 12:39:34
이섬에선 최고의 안전직장 공무원
월금으론 생활하는데 턱없의 부족하셨는가요
갈때는 다두고 갈것인데
인간은 지낮친 과욕에 좌르르르 무너지는 거지요
39.***.***.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