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부합창단과 오석학교의 아름다운 인연
제주부부합창단과 오석학교의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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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2주년 음악회에 참석, 부부합창단 3년째 개교 행사 참석

음악을 사랑하는 부부들이 모인 제주부부합창단(단장 안충호)과 서귀포오석학교(교장 양봉관)의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부부합창단은 지난 16일 열린 오석학교 개교 52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합창단은 강문칠 작곡가의 지휘, 이지연 씨의 반주로 <잊으려 해도>, <내 마음 깊은 곳에>, <동백아가씨>,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을 불렀다. 이 밖에 통기타 연주(안창우), 만담(강창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제주부부합창단은 3년째 오석학교 개교 행사에 참석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양봉관 교장은 "매년 오석학교 개교 기념행사를 찾아주는 덕분에 부부합창단의 공연을 기다리는 분이 많아졌다. 사랑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오석학교 학생들은 물론, 많은 자원 교사와 학생들도 그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충호 단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 사회를 사랑과 행복으로 채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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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제주사랑 2019-05-17 21:50:49
아름 답습니다...... 노래 보다 더 아름다운....감사합니다.....
11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