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스마트폰 활용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추진
제주도, 스마트폰 활용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 스마트폰 활용 돌봄서비스’ 과기부 공모에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국가 디지털 전환사업에 따른 민간주도형 사업공모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중고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중고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은 다양한 디지털 전환 기술(인공지능(AI), 모바일플랫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로 스마트폰 업사이클 플랫폼을 개발해,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와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양자간 모니터링 및 위치 정보, 각종 행동 정보 및 분석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스마트폰 자체가 완벽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만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돌봄서비스에 적용,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참여기업체와 3자간 협약을 맺고,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해 디지털 전환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 발달장애인(자폐성장애인 포함)은 지난해 기준 3740명으로, 최근 3년간 135명이 증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