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안에서 듣는 클래식 생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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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25일 힐링콘서트 ‘어머니의 숲’ 진행...매월 한 차례 개최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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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활동하는 음악 단체 ‘자작나무숲’은 25일 오후 2시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숲속 힐링콘서트-노고록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지역문화 콘센츠 특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숲 안으로 들어가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자작나무숲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귀포시산림휴양관리소와 호근동 마을이 후원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의 품’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주제에 맞게 <어머니의 마음>, <엄마가 딸에게>, <엄마야 누나야>, <마더 오브 마인> 등 서정적인 곡을 연주한다. 피아노 트리오와 듀엣, 아코디언, 바이올린에 소프라노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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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차롱 도시락 시식회와 그림책 전시, 실크스크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자작나무숲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소중한 가치를 놓치는 현대인에게 어머니의 품과 같은 치유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 064-760-3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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