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상 첫 오존주의보 발효 “야외 활동 자제”
제주 사상 첫 오존주의보 발효 “야외 활동 자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효돼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는 22일 오후 1시를 기해 도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효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0ppm 이상일 경우 내려진다. 경보는 0.3ppm 이상, 중대경보는 0.5ppm 이상일 때 발효한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주지역 오존 농도는 0.125ppm이다.

제주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제주도가 대기오염 경보제를 시행한 2015년이후 처음이다.

오존주의보가 발효되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환자, 심장질환자는 특히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야외수업을 자제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제주이주 2019-05-23 14:35:33
지금도 제주 이주 생각하시는분들계실까요?
연일 미세먼지에 교통체증에 물가 턱없이 비싸고
제주에서 학교 다니는 꼬마가 청정지역 맞냐고 물어보네요
연이어 애들 학교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야외활동 자제 ,소풍취소등으로 아이들이 집안에만 학교 안에만 갇혀 지내네요
제주 이주 하시는분들은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듯하네요 ㅠㅠ
1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