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일부 차량은 휴지장 구겨지듯 크게 파손됐으나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다행히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인근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이 사고로 전모(61)씨 등 11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차량 견인 작업이 이뤄지면서 평화로에서 무수천사거리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제주의소리 독자제공.
5월23일 오후 3시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사거리에서 렌터카와 소형버스 등 차량 9대가 부딪쳐 11명이 다쳤다. [사진=독자제공]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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