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박은옥...40년 역사를 돌아본 헌정도서
정태춘, 박은옥...40년 역사를 돌아본 헌정도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서출판 각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발간...39명 각계 전문가 글 수록

정태춘, 박은옥의 40년 음악 인생을 책 한 권에 담았다.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도서출판 각)는 각계 전문가 39명이 참여해 정태춘, 박은옥의 음악과 행적을 기리는 헌정 도서다.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정규 음반 13장에 대한 리뷰,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회운동과 예술 사이에 서있던 시대 별 정태춘, 한국사회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정태춘·박은옥의 의미, 그 외 각계각층 인사들이 생각하는 정태춘·박은옥 등을 실었다.

필진은 국내 최고 예술 문화계 전문가를 아울렀다. 김창남 회장(한국대중음악학회), 임진모 평론가,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 이은 명필름 대표, 박민규 소설가, 임순례 영화감독,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곽재구 시인, 이기용 가수(허클베리핀), 이원재 소장(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송명하 편집장(파라노이드), 최재봉 기자(한겨레신문), 오광주 팀장(경향신문 콘텐츠팀장), 정일서 PD(KBS 라디오), 서병기 기자(헤럴드경제) 등이 참여했다.

출판사는 “이 책은 두 사람의 음악적 여정을 더듬어 가면서 2019년 현재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탐색한다. 또한, 두 사람과 동시대에 살면서 젊은 시절을 보냈던 30~50대 대중에게는 문화적 소외를 극복하는 발판이 된다”며 “20~30대에게도 정태춘‧박은옥 음악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도서출판 각, 364쪽, 2만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