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대체로 맑아...내일부터 '굵은 비'
[날씨] 제주 대체로 맑아...내일부터 '굵은 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제주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햇빛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9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현충일인 내일(6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에 산지와 서쪽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남부와 동부 등은 100mm 이상, 산지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동부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7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부터 차차 그치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내일 낮부터 전해상에 바람이 시간당 35~60k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