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제주 전 남편 엽기살인 고유정 15일간의 행적
[일지] 제주 전 남편 엽기살인 고유정 15일간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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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7일 고유정 충북 청원군 모 병원에서 졸피뎀 처방
▶ 5월18일 고유정 차량 끌고 배편 이용 제주로 입도
▶ 5월22일 밤 11시 A마트서 흉기와 락스, 베이킹파우더, 종량제 봉투 구입

▶ 5월25일 오전 서귀포 모 놀이공원서 전 남편, 아들과 만남
▶ 5월25일 오후 제주시 B마트 주차후 고유정 차로 함께 이동
▶ 5월25일 오후 5시 제주시 조천읍 모 펜션에 입실
▶ 5월25일 오후 8시~오후 9시16분 전 남편 살해(경찰 추정 시간)

▶ 5월26일 오전 아들을 친정인 제주시내 외할머니 집으로 보냄
▶ 5월26일 오후 펜션서 전 남편 시신 훼손 후 청소

▶ 5월27일 오전 11시30분 홀로 펜션서 퇴실
▶ 5월27일 오후 제주시내 모텔 투숙 후 병원 방문해 오른손 치료
▶ 5월27일 오후 4시50분 고유정이 전 남편 휴대전화로 허위문자
▶ 5월27일 오후 6시10분 전 남편 친동생 112에 실종신고

​▶ 5월28일 오후 3시30분 A마트서 락스 등 반품
▶ 5월28일 오후 6시 C마트서 여행용 가방, 종량제봉투 30장, 비닐장갑 구입
▶ 5월28일 오후 8시30분 제주항서 완도행 여객선 탑승
▶ 5월28일 밤 9시30분 여객선서 시신 일부 7분간 바다로 유기
▶ 5월28일 밤 여객선서 전기톱 경기도 김포로 온라인 주문
▶ 5월28일 밤 11시9분 완도항 도착후 경기도 김포로 이동

▶ 5월29일 오전 4시~5시 경기도 김포시 고유정 아버지 소유 아파트서 시신 2차 훼손
▶ 5월30일 오전 7시10분 김포 아파트 인근서 범행 도구 버림
▶ 5월31일 오전 3시 김포서 훼손된 시신 종량제봉투에 담아 분리수거장에 버림
▶ 5월31일 주거지 충북 청주시로 이동 
▶ 5월31일 경찰 오전과 오후 펜션서 루미놀 검사해 전 남편 혈흔 확인

▶ 6월1일 경찰 청주 주거지서 고유정 체포, 범행도구 수거
▶ 6월2일 경찰 고유정 구속영장 신청
▶ 6월4일 법원 구속영장 발부
▶ 6월5일 경찰 신상정보공개 결정
▶ 6월5일 인천 재활용업체서 사람 추정 뼈 조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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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3
단군이 2019-06-11 14:18:31
최악의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이라봅니다

실질적인 사형제도가 없어져서 사형판을 받아도

사형수들은 거기서 우대를 받는다고 합니다

평생 우리가 뼈빠지게 벌어 낸 우리세금으로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줘야합니다
128.***.***.83

2019-06-10 16:55: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는 반드시 그것에 응당하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무섭다
1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