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팔 시인에게 듣는 ‘그 바다 숨비소리’
한기팔 시인에게 듣는 ‘그 바다 숨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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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집, 15일 초청 토크 콘서트...김규린 시인과 대담

제주의 원로 작가 ‘한기팔’ 시인 초청 강연이 15일 오후 5시 제주문학의 집에서 열린다.

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이종형)이 준비한 이번 행사 주제는 ‘시는 내 영혼의 모음’이다. 한기팔 시인에게 삶과 시, 시 세계, 시 쓰기를 통한 시의 의미, 시 쓰기 습관과 방법 등을 들어본다. 김규린 시인과의 대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기팔 시인은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으로 향토적인 서정을 노래한 제주 대표 작가다. 1978년 첫 시집 《서귀포》를 발간한 후 《불을 지피며》, 《서러운 날 바람의 초상》, 《순비기꽃》 등 40여 년간 시집 8권을 펴냈다. 제주도문화상, 서귀포시민상, 제주문학상, 문학아카데미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원로예술가 회고 사업으로 《한기팔 시선집-그 바다 숨비소리》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한기팔 시인의 작품 320편이 담겼다.

토크콘서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70-41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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