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간호사 향해 흉기 난동 50대 집행유예
서귀포의료원 간호사 향해 흉기 난동 5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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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50)씨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씨는 4월22일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의료원 4층 병동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김모(26.여)씨와 양모(23.여)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행패를 부렸다.

당시 강씨는 병원에 입원중인 지인에게 술을 마시러 밖으로 나가자고 제안하던 중 간호사로부터 제지를 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이 위험하고 과격했으며 피해자들과 합의도 하지 못했다”며 “다만 만취 상태로 우발적 범행을 저질렀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면서 집행유예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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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2 14:06:21
범죄자 정신차려
서귀포의료원도 간호사들 제대로 보호해라
122.***.***.77


/ 2019-06-20 13:24:24
법이 있으면 뭐하누
다 봐주는데
110.***.***.170

참새 2019-06-20 12:23:27
새벽에 병원에서 칼부림해도 반성하는척하면 집행유예 .. 이럴거면 법 왜 있는거임
121.***.***.108

; 2019-06-20 12:21:42
술마시고 범죄하기 딱 좋은나라 ; 이게 나라냐
재판결과는 앞뒤도 안맞고 ~
나라 잘 돌아감신게 ;
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