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예술 살거스가 그려본 미래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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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설치물 ‘블루하우스’ 22일 저녁 탑동 광장에 전시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원예술퍼포먼스 단체 '살거스'는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제주시 탑동 광장에서 전시 <더 블루 하우스(The Blue House)>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부제는 ‘가까운 미래의 편의점’이다. 먼 미래의 편의점에는 어떤 물건을 판매할지 상상한 모습을 2m×2m 큐브 구조물에 진열한다.

살거스는 “구조물 안에는 미래 사회에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소비할 깨끗한 공기, 캡슐도시락 등을 전시한다. 오늘날의 소비 생활과 식량 부족, 환경 오염, 미디어 중독 등의 다양한 현대사회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 일으킨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살거스는 ‘비바스트릿’이란 이름으로 2014년부터 꾸준히 거리 참여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거리의 한 모퉁이가 예술가들의 무대가 됨으로써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나아가 예술인과 관객의 경계를 없앤다. 이번 <더 블루 하우스> 역시 비바스트릿의 일환이다.

전시장 현장에는 관객을 위한 설문지가 비치될 예정이다.

<더 블루 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문의
www.salgo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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