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직접 추천한 제주시 용담 흥운·어영마을 명소는?
마을이 직접 추천한 제주시 용담 흥운·어영마을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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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19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젝트 첫 콘텐츠 '비짓제주'에 공개
제주시 용담동 용연.
제주시 용담동 용연.

제주시 용담2동 흥운·어영마을 주민들이 직접 추천한 숨은 명소는 어딜까?

제주관광공사는 마을 이장이 알려주는 마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마을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2019 요리(里)보고 조리(里)보고’ 첫 번째 콘텐츠로 용담2동 흥운·어영마을편을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플랫폼과 공사 SNS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제주국제공항이 위치한 용담2동은 항공기를 이용해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들의 관문이다. 8개 자연 마을로 구성된 용담2동은 다양한 역사화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제주공항 부지에 있던 흥운마을은 일제강점기 ‘새정뜨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제주4.3과 6.25 등 역사를 견뎠으며, 용두암과 용연계곡이 위치했다.
 
어영마을 주민들은 과거 소금을 생산과 어업으로 척박한 환경을 이겨냈다. 소금빌레와 수근연대 등 문화유적지를 품고 있으며, 용담동 해안도로가 있어 도심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이장님이 추천한 흥운·어영마을 요리보고 조리보고는 ▲용두암 ▲용두암 해산물 판장 ▲용연 ▲어영공원 ▲공항 둘레길 ▲용담해안도로 음식점 거리 ▲카페거리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지역이지만,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둘러보면 볼거리가 아직 더 남아있다. 숨겨진 마을의 명소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시 흥운마을.
제주시 어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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