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센터 문 열었다
제주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센터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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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9일 오후 제주시권역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시 동광로 소재 제주시권역주거복지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강성민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 고현수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도의원을 비롯해 제주 복지관련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월 ‘주거복지센터 위‧수탁 협약’을 맺고 인력채용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제주시권역 주거복지센터(제주시 동광로 102 번영빌딩 2층)를 개소했다.

서귀포시권역 주거복지센터(서귀포시 일주동로 8646 1층)도 7월1일 개소할 예정이다. 

제주시권역센터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5명, 서귀포시권역센터에는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 운영, 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주거복지 관련 교육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도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주거복지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주거안정에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 주거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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