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통합형 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 통합형 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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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부세종청사서 제주-복지부-농축산부 MOU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제주 서귀포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 안전망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약 200억원이 투입돼 읍·면지역 보건지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 서귀포의료원 역량 강화와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서귀포 유일 종합병원으로서의 신뢰 회복을 주안점에 두고 있다.
 
의료안전망 구축에 따라 소방서와 도내 종합병원간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이 확대 적용되고, 질환·중증도별 이송병원 및 이동수단을 사전에 명시하는 ‘제주권역 응급환자 맞춤형 이송지침’도 마련될 전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의 공공보건 의료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강화,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서귀포시 ‘지역사회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서귀포는 이번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유치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민밀착형 의료·보건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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